
아쿠아 플래닛 일산 영업시간 매일 10:00~18:00 입장 마감 시간 17:00 이용요금 정가 33,000원
옛날부터 굴이 조금 크면 수족관을 한번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약속이 깨진 주말 근처의 일산 아쿠아 플래닛에 가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수족관에 갈 생각으로 마음껏 장식한 엄마 이렇게 꾸미고 아쿠아 플래닛 도착하고 가장 먼저 갔던 곳은
수유실 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아기와 수족관.. 도착하자마자 1층 수유실에서 맘마에서.. 관람 중에 배가 비었을까 생각되는 수유실에서 방문했습니다. 수족관 안에도 수유실이 있습니다 ‼
처음 들어갔을 때 먹는 아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커튼이 있는 2개의 공간이 있습니다. 기저귀 가르데, 정수기, 전자레인지, 세면대가 있습니다. 수유하고 기저귀도 한 번 가자. 본격적으로 물방울을 보러 가자.
1층에서 발권하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1층에 레스토랑이 보입니다.
2층에 오르면 아쿠아플래닛 입구에 포토존도 있습니다.
입장 아쿠아플래닛 일산은 2층에서 3층, 5층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관람전의 구리선 한번 확인하면 됩니다!
2층에 들어가자마자 수족관만의 신비로운 분위기 다양한 물고기를 맞이합니다.
그림자 인증샷...
해파리가 너무 많아 잠시 해파리를 보 깔끔하게 잘 꾸며졌지만 보면서 들어 올리는 생각은 쏴서 고통... 양모의 아기는 신기했지만 잘 보았습니다.
1층에는 물고기가 있습니다만,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 머리 위에도 물고기가 통과하는 수조 터널도 있습니다.
메인 수조로가는 길에 상어가있는 곳 메인 수족관만큼은 아니지만 큰 수족관 크기 앞에 앉아서 볼 수 있도록 벤치가 있습니다.
아기 상어 터널
거북이 남편과 새로 갔을 때 수영 거북이의 등 아래에서 보면 너무 이상하고 왜 귀여워 보이는지 .. 거북이가 수중에서 빠르게 움직입니다. 왕따보다 엄마의 아빠가 더 이상합니다.
중간에 포토 존이 있으므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기가 메인 수조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촬영한 장소 드디어 인어쇼를 진행하고 있는데 사람 너무 많네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메인 수조는 제대로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 시간별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보고 싶은 프로그램 시간을 맞추어 방문해 보세요
아쿠아 플래닛 일산 프로그램 시간표 1층을 모두 보면 아기가 잠들어,,, 당신이 왔을 때 자고 있습니까? 아기는 잠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빨리 돌아가서 집에 갈까? 깨어있을 때 조금이라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부득이하게 엄마 아빠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시간 연애할 때도 한번 가지 않았다 아쿠아리움을 아기 안아줘 w 2층에 가자 이런 마법의 거울도 있었습니다.
걷고 발견한 금붕어 무리..
또 걸으면 바다 표범도 있습니다.
해상의 메리도 있습니다. 너도 메리그나가 기쁘다. 크기가 큰 바다 표범, 해상을 실제로 보면 신습니다. 물로 헤엄쳐 나왔다.
귀여운 펭귄은 탈피
이런 포토 존에서 힘든 일을 해보십시오.
지나가고 또 수조 터널! 이번에는 매우 큰 물고기가 많기 때문에 조금 무서웠습니다.
이것은 끝이 없기 때문에 인증샷을 남겨 🩵 그동안 쿨쿨은 제 딸입니다. 분명히 더 커야 돼요 ㅠㅠ
3층에 오면 귀여운 원숭이들 이렇게 손바닥을 향해 하이파이브를 해
수족관이니까 물고기만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숭이에 이어 새도 나옵니다. 여기서 정글 Vlogra라는 공연도 하나 보세요!
왕의 큰 비둘기도 봄
사파리의 느낌으로 잘 장식되어 있습니다. 수족관이었지만 나는 동물원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작은 놀이터도 있어, 체험 시설, 미끄럼틀 등의 놀이 시설도 있었습니다. 아마 여기와 메인 수조가 아이들 제일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실내 폭포도 있어 깨끗했던 곳
기니피그도 있습니다. 먹이를 체험할 수 있는 동물이 있습니다. 먹이를 사줄 수 있지만 사람이 많기 때문에 촬영할 수 없습니다. 푹신했거나 미끼를 사는 경험도 있습니다. 아... 수십 개의 물고기가 모여 조금 무서워서 충격적인 시각이었습니다.
거북, 개구리, 악어, 거미 등 진짜 다양한 종이 있습니다. 물고기만이 아니었다.
5층에 오르면 나오는 스카이팜 토끼, 염소, 조랑말, 양 등의 동물이 있습니다. 옥외이기 때문에 너무 덥고 일찍 봐 퇴장
수족관의 마지막 코스는 역시 선물 가게입니다. 귀여운 베르가, 펭귄 등의 인형이 많았습니다. 기념품 숍 거들도 보이지 않았던 나였는데… 내가 뭘 사지 않을까 봐.
엄마 아빠 뱀 밴드 뱀 인형도 눈에 들어온다 결국 하나의 스티커를 구입했습니다. 아기가 아직 어려서 잠이 들었다. 의외로 엄마의 아빠는 매우 즐겁게 보았습니다. 와도 좋다고 생각한 아쿠아 플래닛이었습니다. 카쿠카쿠도 깨어 있는 동안은 반짝반짝 빛나는 물고기 정신 없이 둘러보는 모습이 귀엽고, 좀 더 크면 다시 오자 🤍 아기와 주말의 볼거리 아쿠아 플래닛 일산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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