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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넘치는 여행지 소개

서울공예박물관 예약 - 서울특별시 종로구 볼거리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2차 방문) :) 2층과 3층

by tripwoman 2025.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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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금요일

서울공예박물관 주차장

지난 방문 때는 주말이었고, 박물관의 길을 건너 트윈트리 타워에 종일권으로 7,000원에 주차했다. 이번에는 조사해보니 평일권은 약 15,000원18,000원으로 싸지 않았다. 무엇보다 종일 안국동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명동으로 옮길 계획이며, 금요일 출근시간, 퇴근시간과 맞물릴 때이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다. 서울공예박물관 자체에는 주차할 수 없습니다. 경복궁 주차장, 서울 현대미술관 주차장 또는 모든 주차장을 통해 사설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서울공예박물관 출발

등교 시간과 마찬가지로 8시 30분에 집에서 출발했다. 약 1시간 정도 걸리고, 날이 춥기 때문에 밖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억제하기 위해! 1호선을 타고 종각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어라!

 

종각 역이 다가오고 자리가 생겨 잠시 앉았다! 드디어 종각역 번 출구에서 나와 태양의 정원을 보고 이미 계속! 똑바로! 각각의 주머니에 핫팩을 하나씩 넣어둔 상태에서 손쉽게 하면 핫팩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코스트코에서 세일할 때 샀지만, 발열도 좋고, 하루 종일 따뜻하고 매우 좋다.

 

서울공예박물관 : 그릇공방

 

역시 처음에는 그릇 만들기! 전회는 무레를 이용해 만들었지만, 오늘은 별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았다.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1인 1덩어리씩 점토를 가져와, 전에 안내된 설명서를 보면서 직접 스스로 창작해 보는 시간. 전회는 비록 사용은 할 수 없었지만, 실내에 세면대가 있었지만, 몇 달간 다시 방문하면 세면대는 사라져, 그 자리에 다른 친구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다. 친구와 함께 할 것인지 조금 더 흥미 진진한 여우가! 20분 이내에 만들지 않으면 다른 체험도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거나 근면하게 조물을 만든다. 완성! 티슈로 1차 손을 닦아, 2차에 화장실에 가서 손 닦아 왔으므로, 손에 넣은 손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주었다. 엄마 필수품 손수건

 

신경이 쓰이는 것은 한 번씩 방법을 찾아가면서 체험을 하기 위해 지난번에 해보니 바로 알고 있다. 엄마는 옆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잘 모르겠다고 물어보면 대답해줄 정도!

 

서울공예박물관:철물공방

 

가구공방을 먼저 가겠다고 알았는데 오늘은 철물공방에 먼저 가겠다고 했다. 여기에는 아무도 없으며 별만 있습니다. 좋아하는 무늬를 선택하고 스탭에게 가져가면 철판을 돌려 무늬가 새겨집니다.

 

쿤쿤쿤 망치로 두드려 구부러진 철판을 늘려 좋아하는 문자, 무늬로 각인을 새겨 준다. 마지막으로 희망의 행을 끼우면 완성! 전회는 만들어 인사동을 돌아다니고 분실을 했습니다만, 이번은 잘 손에 넣자! 다른 친구들도 각각 자신이 놀이터를 찾아 자주 체험 중이다.

 

서울공예박물관 : 가구공방

 

전회 기억하고 있는지 목각 인형을 만들었지만, 오늘은 다른 무늬를 만들어 보자. 재료를 받고 장갑을 끼고 안경을 착용 할 준비

 

가구공방도 무사히 완성 이처럼 1시간 30분을 가득 채워 체험을 했다.

 

안국동 외출

상설 전시를 관람하고 나서 3시 40분쯤 되어 다시 어린이 박물관으로 돌아왔다. 50분 만에 3층 입장대를 되찾아 수납함에 가서 옷을 입고 짐을 다시 넣었다. 인사동을 돌면서 간식을 사면 짐이 조금 늘어났다. 핫팩 필수 보조 배터리 필수 3층 체험 시간도 1시간 40분이다. 우리는 3층이 처음이므로 뭔가 하나님이 있습니다.

 

서울공예박물관 : 모두 공방

 

원단을 만드는 것은 동영상과 프린트물을 보고 천천히 따라 보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웠다. 곳곳에서 마신을 찾는 친구 나도 처음이야 그래도 뭔가 방식을 이해하고 잘 해보면 어느 정도 완성되어 있었다.

 

짱! 정중하게 잘 마무리했다! 좋아하는 녹색과 파란색의 조합 ♡

 

그리고 도중에 옷공방에서 체험해, 마지막으로 리사이클품을 이용해 만드는데 이번 달의 테마가 있었지만… 테마와는 다른 본인의 의지로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www

 

서울공예박물관 : 옷공방

 

차가운 겨울 바람, 한파주의였지만 실내가 따뜻하고 처음에는 조금 시원하다고 느낄 정도였다. 포켓에 넣어 둔 핫팩이 따뜻하게 할 수 없고 뜨거울 정도! 안에서 손에 넣은 비닐 덕분에 작품은 잘 정리해 각자의 가방에 넣었다.

 

명동여행

크래프트 박물관에서 나와 오늘의 마지막 외출은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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