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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넘치는 여행지 소개

비음산 진례 산성 철쭉 축제 - [창원산행] 우메야마 등산코스(원점회귀노두), 산책거리 및 시간

by tripwoman 202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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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음산 진례 산성 철쭉 축제

[창원산행] 우메야마 등산코스(원점회귀노두), 산책거리 및 시간

등산 코스: 키치죠지 위의 주차장 용 추정 우라타니초 진례산성 남문 비음산 정상(원점 회귀) 산책 거리와 시간: 8km, 3시간 20분(휴식 포함) 어제는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기 때문에 딸 람과 가기로 한 야마노리를 포기했다. 너무 추운 날씨로 산에 가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판단하에.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조금 추워지지 않았고, 갱과 함께 비가 내렸다. "최근 밤낮이 바뀌었어요" 매번 산을 가자고 하면 짙은 불평을 말했지만, 지금은 밤낮이 먼저 가는 것이 아니다. 춥고 운동하지 않고, 뜨겁다고 운동하지 않고, 그럼 언제 운동할 것인가. ᄏᄏᄏ 어쨌든 좋은 현상입니다. ^^

 

갈지 망설이기 때문에 근면한 사람들 하산하는 시간인 11시를 넘어 산행을 시작했다. 추운 날씨였지만 주차장은 만원이었고, 분명히 자리가 있다고 믿고 있던 도조지 주차장도 만원이기 때문에 한층 더 올라 25국도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 단지의 주차를 하고. 싼 겨울 날씨이기 때문에 하늘은 더 선명하게 느껴졌다.

 

계곡을 따라 몇 개의 다리가 있는 용추계곡 등산로, 한여름이라면 등산객의 더위를 식혀주는 고마운 계곡이지만 한겨울의 지금은 어디가 계곡인가…

 

정말 오랜만에 오는 비 음산이다. 그동안 열심히 운동한 밤낮이 빛을 발하거나 잘 걷는다. 가는 곳의 선두에 서서 걷고 난 따라가는 형국ㅠㅠ

 

나름대로 날아 다리를 건너.

 

용추7교에서 다양한 교차로 우리는 진례산성 남문으로 향한다.

 

햇빛을 향해 걷는 길이므로 눈이 붓습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밤낮은 기미가 생기면 큰 소란www 하지만 햇살의 따뜻함에 감사한 하루였으니까.

 

물이 한 방울 흐리지 않는 계곡

 

용추10학교를 지나면 붐포의 큰 공룡 한 마리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모두 27개의 공룡 발자국이 확인됐다고.

 

음, 마지막 다리 연추 11교를 지나

 

오늘은 산행의 절반 정도에 위치한 우라야테이에 도착해 온 간식을 먹고 잠시 쉬었다.

 

그럼 진례산성 남문을 향해 진례산성은 창원시와 김해진례면의 경계를 이루는 비음산 정상에서 남·서창원 측에 형성된 우라야식 석축산성이다. 완만한 ​​길을 따라 오르면 넓은 산 등반이 나오지만 지금은 그 형태를 찾을 수 없었다.

 

앞으로 본격적인 오르막이다. 계속 걸으면 조금 땀이 나오고(남편은 땀이 줄지어행) 역시 나와서 좋았다! 집에 가면 추웠다거나 흠뻑 빠졌습니다 ...

 

중간에 비 음료의 고급 노래 로쿠마츠(아카마츠)로서 수피는 적갈색으로 거북이 등과 같이 세로로 깊게 갈라져, 빗소산과 남문 사이에 위치해, 적송의 아름다움과 웅대한 모습으로 고급스러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었다.

 

낮은 언덕의 능선을 넘어 보이는 비 음산의 정상 이미 여기저기 오르면 좋다. 진달래 핀 화려한 비음산을 상상해 힘을 내자!

 

밤에 내린 눈인가? 서리? 가만히 있으면 싸고 추운 날씨이지만 오르막을 오르면 뜨겁고 코트도 벗고

 

비오네야마 정상 도착! 고도510 m

 

춥지만 정상에서 먹는 컵라면은 포기하지 않아! 최근 서모스 보온병의 위력을 실감한다고 한다. 퐁을 당겨야 해

 

먼 지봉에서 대암산, 불모산, 운산, 실봉, 정자봉, 덕주봉, 장복산, 무학산, 팔용산까지,

 

지금 먹는 것을 먹고 쉬었기 때문에,

 

멀리 정병상으로 향하면서 조심해 온 길 그대로 하산했다. 계단이 있다고는 해도, 산책 거리도 짧고, 전망이 좋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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