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동료와 함께 1박 2일 여행
동료와 몇몇 가족과 함께 1박 2일 여행을 했습니다. 최근, 매일처럼 호치민에 비가 내리고 날씨의 걱정을 했습니다만, 비는 안녕 정말 물결알랑 하늘 아래에서 재미있게 바람피워 돌아왔습니다. 베트남의 동료들과 가는 여행은 어떨까 한번 봐 주세요!
리무진 이용(호치민<>붕타우) 16인승 리무진 이용 왕복 4,100,000vnd, 1인당 320,000vnd*13명
토요일 오전 근무를 하기 위해 리무진은 오후 12시에 회사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어레인지 완료! 가볍게 반미 하나씩 아. 가게에서 사 회사에서 모두 붕타우에 출발 !
2군측에서 붕타우로 가는 길(마이치 Tho 도로)가 왜 차가 막혔는지 그 길에만 30분 정도 서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도로를 타고 나서는 차가 많았습니다만, 막히지 않고 달릴 수 있어 붕타우 호텔에 약 2시간 30분에 도착했습니다.이 정도의 소요 시간이라고 크게 부담하지 않습니까?
라 비타 호텔 (La Vita Hotel) 민박감이 있는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
Ravita Hotel은 붕타우 비치로 향하는 큰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계신 분도 통로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4인실에는 더블 침대 2대가 준비되어 있어 화장실에는 어머니티도 준비되어 있어 화장실, 테이블, 의자, 미니 냉장고, 슬리퍼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수영장, 선베드까지 준비된 관리된 호텔이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여 쉽게 수하물을 정리하고 함께 붕타우 해변으로 수영하러 갑니다.
하늘이 정말 푸르지 않니? 오후 4시가 지나는 시트이기 때문에 뜨거운 태양도 자주 들어가 해수에 들어가기에 적합한 날씨였습니다. 아니요!? 미지근함을 넘어 따뜻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해수는, 태어나 처음 경험해 보고 온수 수영장에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최근 베트남이 호치민이 정말 많이 더운데, 이 영향이 있을까요. 물이 이렇게 따뜻해지면 물고기가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맨발에 들어갔는데, 조개나 따뜻한 것이 없고 쾌적하게 수영하면서 놀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깊지 않아서 쓰러지지 않도록 해 둔 깃발이 있는 곳까지 가도, 가슴의 조금 위까지 오는 깊이로 안전하게 수영하면서 놀 수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Oc Tu Nhien3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
단체 여행이니까 해산물 식당에 왔습니다만, 랍스터, 새우 이런 것은 부담이 되어 동료의 직원이 알고 주문해 주는데 먹었습니다만, 음식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맛이 좋았습니다. 거기에 위생적인 식당과 같습니다. 다음 번에 또 방문할 의사가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메뉴 버전별로 있어 보면서 주문 가능합니다) 붕타우를 방문하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음식 알리바바 아이스크림 붕타우로 유명한 아이스크림 하우스 ALibaba Ice Cream
이번에 방문하면 오리지널 집 앞에 다양한 아이스크림 가게가 많이 생겼습니다. 음식은 어디에서 먹어도 맛있겠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방문하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계단 옆에 있는 오리지널 알리바바 아이스크림의 집에서 맛보세요. 두왕이라면 2가지 맛이 되네요
조식 Hủ tiếu Mực 오징어 쌀국수
실로 오징어가 듬뿍 들어있어 준비된 녹색 소스에 찍어 드실 수 있으면 맛있습니다.
Marina Club Cafe & Lounge 뷰 레스토랑, 커피 레스토랑
알리바바 아이스크림에 이어 붕타우에 오면 매번 들리는 카페, 마리나 클럽 카페 라운지입니다. 머큐어 분타우 호텔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늘 사람이 많아 바다가 잘 보이는 자리를 앉기가 어려운데 운이 좋고 중간에 자리를 잡고 20명이 단체에 둘러싸여 뷰를 보면서 붕타우를 떠나기 전에 각각의 티타임을 보냈습니다.
덧붙여서 음료 가격은 뷰치가 포함되어 있어 아침 식사로 한 쌀국수의 값보다 조금 높게 나왔습니다만 만족입니다. 카페 밖의 테라스석은 곳곳이 포토 스폿이므로 사진의 날까지 좋으면 인생 샷을 말릴 수 있으므로 꼭 방문해보세요!
점심 Sơn Thủy Ngư quán 양념 치킹 루메, 생선 구이 음식
붕타우 시내에서 30km 거리에 있으며, 차로 3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현지 음식점입니다. 위치상 붕타우에서 호치민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린 가기 쉬운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에 들어가자마자 느낀 것은 산 밑에 있는 시라주쿠의 음식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낭만넘치는 여행지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찜질방 가격 - 서울 김지방 동대문 스파렉스 가격 리뷰 서울 24시간 (1) | 2025.03.24 |
---|---|
북면 맛집 - 또 차잔과 널지까지 아이들 먹는 음식도 준비되어 있는 점! 진짜 벽이 없어? (0) | 2025.03.23 |
거제명사해수욕장 수국 - 거제 수국의 명소 (0) | 2025.03.23 |
정암사 적멸보궁 - 강원도 정선사 정암사 (0) | 2025.03.22 |
부여무량사명부전 (부여) - 충남 부여여행 천년고찰 (0) | 2025.03.22 |